자바 프로그램을 배우기 전에 (비전공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스마트 팩토리입니다.

오늘부터 자바 프로그램에 대한 적어보고자합니다. 

자바 프로그램을 배우기 전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통해  왜 자바를 배워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고 이와 함께 파이썬을 병행하여 알아보고자합니다. 

 

저는 컴퓨터 전공자는 아니고 예전에 전자공학을 접해본 경험만 있고 컴퓨터에 관심만 많은 사람입니다. ㅋㅋ하지만 21세기 제 4차 산업혁명 시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봐도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기본에 자바와 파이썬이 현재는 가장 비중이 크다 하겠습니다. 

 

물론 이전에 저는 아도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티스토리를 병행하면서 저의 지식의 깊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남기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나름 준비하면서 C 언어와 자바, 파이썬이 등장하고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파이썬은 꼭 배워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하기도 해서 연초부터 꾸준히 배우고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제일은 시험을 등록하고 준비를 할때 가장 효율적으로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정보처리기사 시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3번째 실기 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는 전적으로 정보처리기사를 따기 위함이 아니라 이를 통해 저의 컴퓨터 프로그램밍과 함께 컴퓨터의 지식을 늘리기 위함입니다. 

 

비전공자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치로 아나 전공자 수준에 이해력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하지만 이것을 설명하라고 하면 저도 난감해서 글을 통해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면서 저도 그 지식을 공고히 하기 위함입니다. 

자바 프로그램을 공부를 한 것은 연초이기는 하지만 본격적으로 다시 해 보고 프로그래밍 즉 코딩까지 가서 정말 소프트웨어 어플까지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기 위함입니다. 

 

그 중간중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알아가면서 서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Image by Gerd Altmann from Pixabay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는 분들은 아마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는 반복해서 중점적으로 서술해 보겠습니다. 

 

 

처음에 자바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실행하는 과정까지 간만해서인지 저도 손을 대지 못했으니 말이지요. 

프로그래밍은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반복 만이 새 생명을 불러 일으켜줍니다. 저도 순간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런 하는데 까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당황했는데 ~~ 아마 그 시작이 어려워서저 접근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는 자바 뿐만 아니라 파이썬도 같은 맥락입니다. 지금 당장 필요하여 그 절실성이 있다면 집중도 되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정말 언제 배웠냐는 생각이 들 정도 생소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글을 직접 작성해 보고 영상도 촬영하여 기록을 남겨 보면서,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로 자바와 파이썬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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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James Osborne from Pixabay  

처음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아마 끝은 처음 시작할때의 그 이상의 컴퓨터 지식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첫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