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 팩토리입니다.
오늘부터 c언어를 조금씩 배워보겠습니다. 연초부터 c 언어를 나름 열실히 공부를 했습니다. 프로그램 관련 분야에 관심도 많지만 그 근간은 언어가아닐까 싶어서 말이지요.
다들 프로그램분야를 공부함에 있어서 어디부터 시작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파이썬이 쉬워서 먼저 시작을 하다보면 자바도 궁금해 지고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저또한 그랬으니까요.
지금은 C언어 초급은 알고 있지만 완벽하게 아니 설명이 가능하게 말할 정도가 아닌 추상적으로 대충 그런 것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 않나싶습니다. 그래서 지식을 공고히 하여 다시 초심으로 몰랐던 부분이나 새롭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티스토리를 통해서 저와 같이 초심자가 알아야할 것들을 중심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 c 언어>>
컴퓨터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많은 자기 개발 서적을 읽고 하고 보니 미래 우리 산업의 방향을 보면 역시나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한 분야들이 그 근간을 이루어 세계가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4차 산업을 움직이는 기본 언어가 프로그래밍 언어가 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언어 즉 문자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기록을 하게 되고 그것이 역사적 기록물이 되어 점차적으로 발전해 온 것과 마친가지로 컴퓨터 분야도 프로그래밍 언어의 발달이 있습니다. 그 근본이 C언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C언어가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한 추상적인 것만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명령어를 주고 그것을 컴퓨터 알아듣고 반응하여 산출물을 내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컴퓨터를 이용한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은 자바와 파이썬에 빠져서 열심히 부지런히 배우고 있지만 역시나 C언어를 처음에 공부를 한 것이 나름 자바와 파이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C 언어를 조목조목 반복해서 강의식으로 적어보겠습니다.
물론 기존에 제 블로그에도 C 언어 내용이 있어서 글로 쓰기 힘들 경우에는 링크도 해 보겠습니다.
독학하시거나 C언어에 관심 있는 분들이 보면 도움이 되는 그런 글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blog.naver.com/kji9653/221869797132
프롤로그지만 c 언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첫 글을 마치겠습니다.
C 언어는 벨 연구소서 1917년 리치 등에 의해 개발된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프로그램을 간결하게 쓸 수있고, 프로그래밍을 하기 쉽고 편리한 언어입니다. 물론 배우기 싶고 편리한 언어에는 흔히 알고 있는 파이썬이란 언어가 있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프로그램밍 언어의 출발이라고 하면 C언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 언어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근간인 Algol60에서 근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후 CPL BCP B언어를 거쳐 지금의 C언어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닉스 체는 C 언어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후에 DOS환경에서도 C 언어가 사용되어 지금도 사용되고, 다른 언어와의 호환성 즉 이식성이 좋아서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배워야 하는 언어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시간 부터는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면서 C 언어의 세계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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