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중급 002.클래스와 객체 - 클래스와 객체의 이해(2)- 현재 시각을 나타내는 클래스와 객체

안녕하세요. 스마트팩토리입니다. 
자바 중급 002.클래스와 객체 - 클래스와 객체의 이해(2)- 현재 시각을 나타내는 클래스와 객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클래스와 객체 (2)

가. 현재시각을 나타내는 클래스와 객체 

객체와 클래스는 파일은 따로 따로 되어 있어도 되고, 함께 있어서 됩니다. 보통 파일을 분리하여 호출하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간단한 것은 하나의 파일에 있어도 됩니다. 

빨간색 부분이 Time class 영역입니다. 
메인 부분은 따로 아래에 따로 객체를 형성하도록 하였습니다. 

Time t1=new Time();를 활용하여 참조변수를 만들고 그 안에 해당하는 멤버변수 값과, timeshow 메소드를 실행하였습니다. 

현재시각이 주어진 값에 맞게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package classnobject;

public class Time {  --> 클래스 부분
  int hour;
  int minute;
  int second;
void timeshow() {
 System.out.println("현재 시각은"+hour+"시"+ minute+"분"+second+"초 입니다.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ime t1=new Time();
  t1.hour=4;
  t1.minute=4;
  t1.second=30;
  t1.timeshow();
    }
   
}

 

나. 현재시각을 나타내는 클래스와 객체 2개 만들기 

 

객체를 t1, t2로 두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Time t1=new Time();

Time t2=new Time();

Time 클래스가 있기 때문에 객체는 무한정 만들 수 있습니다. 

 

package classnobject;

public class Time {
  int hour;
  int minute;
  int second;
void timeshow() {
 System.out.println("현재 시각은"+hour+"시"+ minute+"분"+second+"초 입니다.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ime t1=new Time();
  t1.hour=4;
  t1.minute=4;
  t1.second=30;
  t1.timeshow();
  
  Time t2=new Time();
  t2.hour=4;
  t2.minute=30;
  t2.second=5;
  t2.timeshow();
  }
   
}

 

다. 현재시각을 나타내는 클래스와 객체 2개 만들기 

Time class 이용하여 Time 객체 만들기(파일 분리)

위에서는 클래스 파일과 객체를 형성하는 파일이 함께 있었습니다. 하나의 파일에서도 가능하지만 Time클래스를 불러와서 다른 파일에서 객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Time.java 클래스>>

<< Timeshow 클래스>>

Timeshow 클래스에서 Time 클래스의 멤버변수와 메소드를 활용하여 객체를 만들어 실행하였습니다.

t1, t2 두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package classnobject;

public class Timeshow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ime t1=new Time();
  t1.hour=5;
  t1.minute=6;
  t1.second=10;
  t1.timeshow();
  
  Time t2=new Time();
  t2.hour=6;
  t2.minute=30;
  t2.second=15;
  t2.timeshow();
  }
   
}

위 코드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코드와 콘솔을 함께 보면 >>

클래스를 만들어서 객체를 만들기 위해서 참조변수를 선언하고 초기화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드를 직접 작성해 보고 결과값이 의도한 대로 나오는지 확인하는  연습을 자주하다보면 볼때 마다 조금씩 무엇인가 알아가는 느낌이 들것 입니다. 처음 보는 것과 두번째 보는 것, 세번째 보는 것은 확실히 다릅니다. 저도 진도를 정말 조금씩 나가면서 글을 쓰고 있지만 볼때 마다 새롭거나 이해하는 정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